다른 멤버들에겐 일절 의견이나 동의를 구하지않고 쓰는
밥돼지 맘대로 후기입니다♡
통조림에서 막나온 미소녀 4총사☆

반년만에,두번째 회지를 들고
부코에 참가했습니다.
끝의끝의 마지막까지 마감기간을 늦춰,
특급우편시간까지 어거지로 어겨서
겨우 보냈던 2호회지.
다행히도 아무 문제 없이
행사장에서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만족할 만한 두께에 만족할만한 인쇄질,
만족할만한 원ㄱ........
만족할 만한 다른 멤버들의 원고가 어우러져
나름대로 보기 즐거운 회지가~♪
사실 후기라고 쓸만한게 없네요-_-;

네명 쪼르르 앉아서 판매하고,중간중간 강매하고,군것질하고,독서하고,부스구경하고.
그런데,좀 황당했던 일이;;고등어머리양의 원고 원본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부스사진 보면,팬시 디스 밑에 네명의 원고원본이 걸려있었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사라져버린;;
코믹본부에 분실물 알아볼까 했는데 코믹 게시판 가보니 원고도난사건이
빈번한가보더군요;;;;고등어머리양 담담하게 대응해줘서 고맙네;;
멋진 원고였는데..ㅠ_ㅜ;;
일요일 행사 마치고는 서면으로 이동하여 밥먹고,커피숍에 갔습니다.
도토리 모임 있을때마다 자주 가는 곳이지요^^
행사 준비하는 동안에는 할 얘기가 많았던것같은데
역시나 행사 끝나고 나니 메멘토..^^;;;;;;
나중에 원고 반성좀 하고,여러가지 의논좀 하고 하면서
3시간을 개기다 나와서 집으로들 돌아갔습니다.
담 회지 원고할땐 좀더 열심히 계획 잘 세워야겠다고
매번 해봤자 소용 없는 반성 새삼 또 해봅니다.
부스에 잠시라도 들러주신 분들,
회지까지 사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